결정된 사안이지만 반대가 필요할 때, 의사결정을 돕는 도구   

 의사결정반대 프레임워크 

✏️도구이름 : 의사결정반대 프레임워크(Decision Disagreement Framework)

✏️소요시간 : 60분(센터에서 해봤을 때 이만큼 걸렸어요) 

✏️용   도 : 실무에서 중대한 의사결정을 내려야 할 때

✏️준비물 : 의사결정이 필요한 안건, 워크시트, 기록자   

✏️출   처 : Matter(클릭)  * 서울시NPO지원센터에서 번역

🔎도구 소개


  • 비영리실무자 여러분, 여러분의 조직은 어떤 방식으로 중요한 사안에 대한 결정을 내리나요? 특히 갑론을박이 큰 사안들은 어떤 식으로 의사결정이 이루어지나요? 여기 효과적인 의사결정을 돕는 도구를 하나 소개합니다. Matter에서 만든 의사결정 반대 프레임워크인데요. 의사결정에서의 반대 의견을 다룰때 사용 할 수 있는 흔치 않은 도구입니다. 


  • 이 도구를 직접 만들고 써본 Matter팀은 결과가 놀라웠다고 소개하는데요. 반대자의 의견이 타협이나 포기로 끝나지 않고, 오히려 조직 구성원 중심으로 해결책을 도출해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. 


  • 작은 규모의 스타트업에 맞게 만들어졌지만, 비영리조직 운영과 사업에서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. 의견 불일치가 있을때 써보시기를 추천합니다.

🔎도구 사용법


  1. 먼저 이 사안이 조직에 큰 영향을 미치는 사안인지를 판단해보고 그렇다고 하면 프레임워크를 써보세요.
  2. 반대의견을 낸 사람은 논의에 사용할 문제해결을 위한 의견을 2~3개 정도 미리 준비합니다. 
  3. 이제 이 안들을 가지고 다함께 논의합니다. 논의 과정을 충분히 거친 다음, 의사결정자를 통해 최종 결정을 내립니다. 
  4. 결정된 내용과 결정의 이유 등을 전체 조직에 공유하면 이 과정은 끝이 납니다.
  5. 준비해온 의견으로 결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. 중요한 것은 반대 의견과 대안을 충분히 소개하고, 구성원들은 충분히 그 내용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것입니다.

*따라보고 하실 수 있는 자세한 사용법을 아래 링크에 넣어두었어요   


워크시트는 이렇게 생겼어요

🔎사용 후기


  • 이 툴은 의견대립이 모호한 안건보다 찬반이 나뉠때, 그리고 실무적인 안건을 다룰때 도움이 되었습니다.
  • 의견을 수렴하는 단계 보다, 결정된 안건을 재고할 때 사용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  • 반대하는 사람이 새로운 의견(옵션)을 만들어 올 때에, 어떤 근거로 무엇에 대해 반대하는지 기준을 잡아서 논리를 구성하는 것이 필요했습니다. 생각보다 준비를 많이 해야 할 수도 있어요.
  • 이 툴은 반대 의견을 비중 있게 다룰 수 있도록 가이드하는 도구입니다. 논의 결과, 결국 반대했던 주장이 의사 결정에 채택될 수 도 있는 것이지요. 합리적이고 민주적인 의사결정을 가진 것에 의미를 두고 너무 낙담하진 마세요. 
  • 사안에 따라 옵션을 고민하는 시간을 미리 가진다면, 이 툴을 사용해서 논의하는 것이 어렵거나 오래 걸리지는 않았습니다.